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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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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파 (이오시프 스탈린) ==== 몽트뢰 협정으로 터키를 압박하면 비역사적 AI가 아니고서야 대부분 해협 통행권을 열어준다. 스탈린 루트라면 중동의 석유도 확보할 겸 해서, 터키가 반대했을 때 붉은 군대로 쥐어패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더군다나, 터키가 갈려 나가면 케말리즘이니 전통주의니 뭐니 하는거 다 없어진다. 당연히 쿠르트족 같은 소수민족은 찍소리도 못하고 존버하니 일석이조, 터키는 루마니아의 독립보장이 걸려있어 터키를 패면 루마니아도 자동으로 전쟁에 참전한다. 루마니아를 직접 패면 [[프랑스]]가 참전하고 프랑스와 사이좋은 영국이 혐성질을 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으며, 루마니아를 냅두면 역사적으로 추축에 붙을 확률이 높으니, 위험요소도 제거할 겸 해서 같이 갈아주자. 공산주의 루트 중 유일하게 편집증 관리가 가능한 루트다. 편집증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장군들을 살려두기 쉽고 똥별들의 모가지를 날려버릴 수 있다. 프로파간다가 열리면 홍보 벽보를 통해 안정도와 지지기반을 다질 수 있기 때문에 디시전을 귀찮다 여기지 말고 꾸준히 해두자. 전쟁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대숙청의 후유증도 떼고 공장 늘리고 이것저것 하다 1941년이 되면 독일이 불가침을 깨고 선빵을 날릴 건데, 궁여지책이나 전쟁의 교훈이 미리 찍혀 소련군이 잘 키워졌다면 참호 박고 [[227호 명령]]으로 방어선을 굳히고 막거나 공세해도 되지만 두 중점을 못 찍었거나 인력을 아끼고 싶다면 227호 명령 대신 [[드니프로강]] 같이 방어하기 좋은 곳으로 적당히 후퇴해서 공세종말점을 유도한 다음 군대 중점과 스탈린 개인숭배 중점을 마구 찍어서 역공세에 나서자.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을 거부하고 반 파시스트 협정 중점을 찍어서 민주와 불가침을 맺어두자, 어차피 독일과의 거래 중점을 찍어봤자, 히틀러가 전쟁을 걸어오는건 뻔한거고, 제일 중요한 과제는 중일전쟁에 개입해서 일본을 두들거 패는게 났다. 일본쪽에서는 삼국동맹조약으로 인해, 소비에트의 뒷통수를 거나하게 갈기므로, 핀란드가 아닌 만주에게 시비를 거는것으로 만족하면 된다. AI 핀란드는 몰로토프 조약이 성립될 경우, 무조건 외로운 늑대 중점을 찍어서, 방공협정으로 독일의 원조로 전쟁에 개입해서 시비를 걸어온다. 그러므로 핀란드는 건드릴 필요가 없으므로, 일본에만 주력하면 된다. GoE 패치 이후로는 독일이 눈에띄게 약해진데다가, 소비재 100% 디버프로 인해, 체감상으로 독일이 강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 거기다가 연합국은 미사일 기지로 독일 본토 타격하는데 맛이 들려서, 자원, 인력, 정치력이 모조리 모잘라서, 수도 뚫리는 속도가 순식간이고, 민주주의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그다지 독일이 강하다고 볼 수 없을 정도다. 오히려 일본 해군이 너무 많아서 상륙이 힘들 정도이니, 세계정복을 하고 싶다면, 일본부터 발라버릴 해군 디버프를 모두 떼내고 일본을 잡아먹고 난 이후에는 일본 해군력을 흡수하고, 그 해군으로 연합의 해군을 갈아주면 된다. 다만, 이럴 경우에는 5개년 계획은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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